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薶묻을 매

薶 묻을 매

부품 艸 · 貍

《설문해자》

薶,瘞也。从艸貍聲。

薶는 묻는 것(瘞)이다. 艸를 따르고 貍가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薶(묻을 매)는 埋(묻을 매)의 《설문해자》 표제 꼴로, 풀을 뜻하는 艸(풀 초)와 소리를 나타내는 貍(삵 리)를 합친 글자입니다. 본뜻은 땅에 묻는 것입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土部에서 瘞(묻을 예)를 깊이 묻는 것이라 풀어 두 글자가 이어진다고 했고, 《주례》에서는 소리가 같은 貍를 빌려 이 글자 대신 썼으며 지금 세속에서는 埋로 쓴다고 했습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埋를 보면 됩니다.

지금 뜻

묻다. 지금은 埋로 써서 매장(埋葬) · 매몰(埋沒)의 埋입니다.

소전 짜임

薶묻을 매艸풀 초貍삵 리

지금은 埋로 씀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