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疎성길 소

疎 성길 소

부품 𡿮 · 疋

《설문해자》

疏,通也。从从疋,疋亦聲。

疏는 트이는 것(通)이다. 와 疋을 따르며, 疋은 소리도 나타낸다.

해설

疎(성길 소)는 《설문해자》에 표제로 없고 疏로 실려 있습니다. 疎는 疏의 다른 꼴입니다. 거꾸로 나오는 아이 꼴인 (갑자기 나올 돌)와 疋(발 소)를 합친 글자이고, 疋이 소리도 함께 맡습니다.

본뜻은 막힘 없이 트이는 것입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지금 뜻

성기다 · 드물다 · 멀어지다. 소홀(疎忽) · 소원(疎遠) · 소통(疎通)의 疎입니다. 같은 뜻의 낱말을 疏로 쓰기도 합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갑자기 나올 돌)
「或从到古文子,即《易》突字。」 古文 子를 거꾸로 놓은 或體로, 곧 《易》의 突 자이다. 《설문해자》에는 𠫓(순하지 않게 갑자기 나오는 것)의 다른 꼴로 실려 있습니다. 疏에서는 뜻 부분입니다.
疋 (발 소)
「足也。上象腓腸,下从止。…」 발이다. 위는 장딴지를 본떴고 아래는 止를 따랐다. 疏에서는 뜻과 소리를 함께 맡습니다.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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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疏薄소박처나 첩을 박대함.
  • 疏脫소탈예절이나 형식에 얽매이지 아니하고 수수하고 털털하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