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疌빠를 섭

疌 빠를 섭

부품 止 · 又 · 屮

《설문해자》

疌,疾也。从止从又。又,手也。屮聲。

疌은 빠른 것(疾)이다. 止와 又를 따른다. 又는 손이다. 屮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疌(빠를 섭)은 止(그칠 지)와 又(또 우)를 합치고 屮(싹 날 철)을 소리로 삼은 글자입니다. 止는 발을, 又는 손을 뜻합니다.

본뜻은 빠름입니다.

지금 뜻

빠르다. 지금은 거의 쓰이지 않고 捷이 이 뜻을 대신합니다. 민첩(敏捷) · 첩경(捷徑)의 捷이 그것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止 (그칠 지)
「下基也。象艸木出有址,故以止爲足。…」 아래의 터이다. 풀과 나무가 나올 때 터가 있는 모양을 본떴으므로 止를 발로 삼는다. 疌에서는 발입니다.
又 (또 우)
「手也。象形。…」 손이다. 모양을 본떴다. 疌에서는 발과 함께 놀리는 손입니다.
屮 (싹 날 철)
「艸木初生也。…」 풀과 나무가 처음 나는 것이다. 疌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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