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瓷사기그릇 자

瓷 사기그릇 자

부품 瓦 · 次

《설문해자》

瓷,瓦器。从瓦次聲。

瓷는 구운 그릇(瓦器)이다. 瓦를 따르고 次가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瓷(사기그릇 자)는 뜻을 나타내는 瓦(기와 와)와 소리를 나타내는 次(버금 차)를 합친 글자입니다(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본뜻은 흙을 빚어 구운 그릇입니다.

이 글자는 허신(許愼)이 지은 《설문해자》 본문에는 없고, 10세기 학자 서현(徐鉉)이 《설문해자》를 바로잡아 펴내면서 덧붙인 글자(신부, 新附)입니다. 그래서 이 글자에 대한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의 주석은 없습니다.

구운 그릇에서 지금의 사기그릇으로 가는 길은 《설문해자》와 그 주석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지금 뜻

사기그릇, 자기. 도자기(陶瓷器) · 청자(靑瓷) · 백자(白瓷)의 瓷입니다.

소전 짜임

瓷사기그릇 자瓦기와 와次버금 차

부품 풀이

瓦 (기와 와)
「土器已燒之總名。象形。…」 흙으로 빚어 구운 그릇을 두루 이르는 이름이다. 모양을 본떴다. 瓷에서는 구운 그릇이라는 뜻 부분입니다.
次 (버금 차)
「不前,不精也。…」 앞서지 못함이고, 정밀하지 못함이다. 瓷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