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潑물 뿌릴 발
潑 물 뿌릴 발
해설
潑(물 뿌릴 발)은 《설문해자》에 표제로 없는 후대 글자입니다. 짜임은 뜻을 나타내는 水(물 수)와 소리를 나타내는 發(필 발)을 합친 꼴입니다(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醅(거르지 않은 술 배)의 풀이에서 후대 사람들이 쓰는 潑醅라는 말이 옛 뜻과 아주 다르다고 했을 뿐, 이 글자 자체는 풀지 않았습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 水 (물 수)
- 「凖也。北方之行。…」 평평함이다. 북쪽의 오행이다. 潑에서는 물이라는 뜻 부분입니다.
- 發 (필 발)
- 「䠶發也。从弓癹聲。」 활을 쏨이다. 弓을 따르고 癹이 소리를 나타낸다. 潑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