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珏쌍옥 각

珏 쌍옥 각

부품 玉 · 玉

《설문해자》

玨,二玉相合爲一𤤴。凡𤤴之屬皆从𤤴。

玨은 두 옥을 합쳐 한 쌍(一𤤴)을 이룬 것이다. 玨에 딸린 글자는 모두 玨을 따른다.

해설

珏(쌍옥 각)은 玨(쌍옥 각)의 다른 꼴입니다. 《설문해자》에는 珏이 표제로 없고 玨으로 실려 있습니다. 玉(구슬 옥) 둘을 나란히 놓은 글자로, 본뜻은 두 옥을 합친 한 쌍입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 표제를 珏으로 적고, 《춘추좌씨전》의 옛 풀이(정의, 正義)가 옛 글자 책 《창힐편》(倉頡篇)은 珏으로 쓰고 쌍옥을 珏이라 했다고 한 것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玨을 보면 됩니다.

지금 뜻

쌍옥, 한 쌍의 옥. 玨과 같은 글자로, 쌍옥(雙玉)을 이르는 옛 글에서 만납니다.

소전 짜임

《설문해자》에는 玨으로 실림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