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殑까무러칠 긍

殑 까무러칠 긍

부품 歹 · 克

해설

殑(까무러칠 긍)은 《설문해자》에 없는 뒤에 생긴 글자입니다. 왼쪽에 歹(뼈 앙상할 알), 오른쪽에 克(이길 극)을 둔 꼴입니다. 歹은 살을 발라낸 뼈를 뜻하는 글자입니다.

《설문해자》에 풀이가 없어 본뜻과 짜임은 자료로 확인할 수 없습니다.

지금 뜻

까무러치다, 거의 죽게 되다. 지금은 거의 긍가(殑伽, 갠지스강)라는 이름에서만 만납니다.

불교에서

갠지스강의 산스크리트어 이름 Gaṅgā를 殑伽(긍가)로 옮길 때 gaṅ 소리를 적었습니다.

당나라 승려 현장(玄奘)이 옮긴 《금강경》은 구마라집(鳩摩羅什)이 恒河(항하)라 한 자리를 殑伽河(긍가하)라 적고, 그 강의 모래알 수로 셀 수 없이 많음을 나타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歹 (뼈 앙상할 알)
「骨之殘也。从半冎。…」 살을 발라낸 뼈의 나머지이다. 冎의 반쪽을 따른다. 殑에서는 왼쪽 부분입니다.
克 (이길 극)
「肩也。象屋下刻木之形。…」 어깨에 메어 감당하는 것이다. 집 아래에서 나무를 깎는 모양을 본떴다. 殑에서는 오른쪽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