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杠깃대 강

杠 깃대 강

부품 木 · 工

《설문해자》

杠,牀前橫木也。从木工聲。

杠은 평상 앞에 가로 댄 나무(牀前橫木)이다. 木을 따르고 工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杠(깃대 강)은 뜻을 나타내는 木(나무 목)과 소리를 나타내는 工(장인 공)을 합친 글자입니다(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본뜻은 평상 앞에 가로로 댄 나무입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지금 뜻

깃대, 가로지른 막대. 우리말에서 이 글자가 든 익숙한 낱말은 드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木 (나무 목)
「冒也。冒地而生。…从屮,下象其根。…」 덮어쓰고 나오는 것이다. 땅을 뚫고 나온다. 屮을 따르고, 아래는 그 뿌리를 본떴다. 杠에서는 나무라는 뜻 부분입니다.
工 (장인 공)
「巧飾也。象人有規榘也。…」 솜씨 있게 꾸미는 것이다. 사람이 그림쇠와 곱자를 가진 모양을 본떴다. 杠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