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擘엄지손가락 벽

擘 엄지손가락 벽

부품 手 · 辟

《설문해자》

擘,撝也。从手辟聲。

擘은 쪼개는 것(撝)이다. 手를 따르고 辟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擘(엄지손가락 벽)은 뜻을 나타내는 手(손 수)와 소리를 나타내는 辟(물리칠 벽)을 합친 글자입니다(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본뜻은 손으로 쪼개어 가르는 것입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지금 뜻

엄지손가락, 쪼개다. 거벽(巨擘, 엄지손가락 — 한 분야에서 뛰어난 사람) · 벽개(擘開, 쪼개어 엶)의 擘입니다.

소전 짜임

擘엄지손가락 벽手손 수辟물리칠 벽

부품 풀이

手 (손 수)
「拳也。象形。…」 주먹이다. 모양을 본떴다. 擘에서는 뜻 부분입니다.
辟 (물리칠 벽)
「法也。从卩从辛,節制其辠也;从口,用法者也。…」 법이다. 卩과 辛을 따르니 죄를 다스리는 것이고, 口를 따르니 법을 쓰는 사람이다. 擘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