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 한자뿌리
부품 手 · 亶
擅,專也。从手亶聲。
擅은 오로지 하는 것(專)이다. 手를 따르고 亶이 소리를 나타낸다.
擅(멋대로 할 천)은 뜻을 나타내는 手(손 수)와 소리를 나타내는 亶(믿을 단)을 합친 글자입니다(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본뜻은 무엇을 혼자 오로지 하는 것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專(오로지 전)이라 풀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여기의 專은 嫥(아름다울 전)으로 써야 하며, 嫥은 하나로 오롯한 것(壹)이라 했습니다.
제멋대로 하다, 혼자 차지하다. 천단(擅斷) · 천권(擅權)의 擅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