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搰팔 골

搰 팔 골

부품 手 · 骨

《설문해자》

搰,掘也。从手骨聲。

搰은 파는 것(掘)이다. 手를 따르고 骨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搰(팔 골)은 손을 뜻하는 手(손 수)와 소리를 나타내는 骨(뼈 골)을 합친 글자입니다(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본뜻은 손으로 땅을 파헤치는 것이고,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掘(팔 굴)로 풀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지금 뜻

파다, 파헤치다. 지금 낱말로는 거의 쓰이지 않고, 옛 글에서 굴착(掘鑿)의 掘과 같은 뜻으로 만납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手 (손 수)
「拳也。象形。」 주먹이다. 모양을 본떴다. 搰에서는 손이라는 뜻 부분입니다.
骨 (뼈 골)
「肉之覈也。从冎有肉。…」 살 속의 단단한 것이다. 冎에 살이 붙은 꼴을 따른다. 搰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