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廴길게 걸을 인

廴 길게 걸을 인

부품 彳

《설문해자》

廴,長行也。从彳引之。凡廴之屬皆从廴。

廴은 길게 걸어가는 것(長行)이다. 彳을 길게 끌어당긴 꼴을 따른다. 廴에 딸린 글자는 모두 廴을 따른다.

해설

廴(길게 걸을 인)은 彳(조금 걸을 척)의 끝 획을 길게 끌어 늘여 만든 글자입니다.

본뜻은 길게 걸어가는 것입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彳을 끌어 길게 한 것이라 풀었습니다.

지금 뜻

길게 걷다. 지금은 홀로 쓰이는 일이 거의 없고 한자의 부수(部首)로 쓰입니다. 건축(建築)의 建, 조정(朝廷)의 廷에 부품으로 들어 있습니다.

소전 짜임

廴길게 걸을 인彳조금 걸을 척

부품 풀이

彳 (조금 걸을 척)
「小步也。象人脛三屬相連也。…」 작은 걸음이다. 사람의 정강이 세 마디가 이어진 모양을 본떴다. 廴에서는 그 끝을 길게 끌어 늘인 바탕 꼴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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