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巷거리 항

巷 거리 항

상형

《설문해자》

,里中道。从从共。皆在邑中所共也。

은 마을 안의 길(里中道)이다. 을 따르고 共을 따른다. 모두 고을 안에서 함께 쓰는 것(所共)이기 때문이다.

해설

巷(거리 항)은 《설문해자》에 표제로 없고, 본래 글자 (거리 항)으로 실려 있습니다. 은 마주한 고을을 뜻하는 (고을 사이 길 항)과 함께한다는 뜻의 共(한가지 공)을 합친 글자이고, 본뜻은 마을 안의 길입니다.

지금 뜻

거리, 골목. 항간(巷間) · 가항(街巷)의 巷입니다.

소전 짜임

巷거리 항상형(象形) — 하나의 그림이 곧 글자

《설문해자》에는 𨞠으로 실림

부품 풀이

(고을 사이 길 항)
「鄰道也。从邑…」 이웃한 길이다. 段玉裁는 道를 邑의 잘못으로 보아 두 邑을 합친 회의자라 하였습니다. 에서는 길을 사이에 둔 두 고을입니다.
共 (한가지 공)
「同也。从廿、廾。…」 함께하는 것이다. 廿과 廾을 따른다. 에서는 사람들이 함께 지나다님이며 소리도 겸합니다.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한자 차례 (5562자)

이 글자가 들어간 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