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畵그림 화 / 그을 획

畵 그림 화 / 그을 획

부품 聿 · 田

《설문해자》

畫,界也。象田四界。聿,所以畫之。凡畫之屬皆从畫。

畫는 경계(界)이다. 밭의 네 경계를 본떴다. 聿은 그것을 긋는 것이다. 畫에 딸린 글자는 모두 畫를 따른다.

해설

畵(그림 화)는 畫(그림 화)의 다른 꼴입니다(속자, 俗字 — 세상에서 흔히 쓰는 꼴). 《설문해자》에는 표제로 없고 畫로 실려 있습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畫를 경계라 풀고, 田(밭 전)의 네 경계를 본떴으며 聿(붓 율)은 그 경계를 긋는 도구라 했습니다. 畵는 畫의 아랫부분을 달리 쓴 꼴입니다. 본뜻은 경계를 긋는 것입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畫를 보면 됩니다.

지금 뜻

그림, 그리다, 긋다. 화가(畵家) · 만화(漫畵) · 영화(映畵)의 畵로, 우리나라에서는 畫보다 이 꼴을 흔히 씁니다.

소전 짜임

畵그림 화聿붓 율田밭 전

《설문해자》에는 畫로 실림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