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哥노래 가

哥 노래 가

부품 可 · 可

《설문해자》

哥,聲也。从二可。古文以爲謌字。

哥는 소리(聲)이다. 可 둘을 따른다. 古文에서는 謌 자로 썼다.

해설

哥(노래 가)는 可(옳을 가)를 둘 겹친 글자입니다. 可는 소리를 나타내는 부분이기도 하여, 둘 겹쳐 소리를 나타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哥를 소리라 풀고, 옛 글자 꼴(고문, 古文)에서는 노래의 謌(노래 가) 자로 썼다고 밝혔습니다.

지금 뜻

노래, 그리고 형을 부르는 말. 노래는 지금 가수(歌手) · 가요(歌謠)처럼 歌로 쓰는 것이 보통이고, 형을 부르는 쓰임은 단옥재 때에도 있었습니다. 본뜻 '소리'가 노래로 이어진 길은 《설문해자》와 그 주석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可 (옳을 가)
「也。从口丂,丂亦聲。…」 옳다고 허락하는 것이다. 口와 丂를 따르고, 丂가 소리도 나타낸다. 哥에서는 둘 겹쳐 소리를 나타냅니다.

한자 차례 (556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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