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僾비슷할 애

僾 비슷할 애

부품 人 · 愛

《설문해자》

僾,仿佛也。从人愛聲。《詩》曰:“僾而不見。”

僾는 어렴풋한 것(仿佛)이다. 人을 따르고 愛가 소리를 나타낸다. 《시》에 「僾而不見」(어렴풋하여 보이지 않는다)이라 하였다.

해설

僾(비슷할 애)는 뜻을 나타내는 人(사람 인)과 소리를 나타내는 愛(사랑 애)를 합친 글자입니다(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본뜻은 무엇이 있는 듯 어렴풋한 것입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지금 뜻

어렴풋하다, 비슷하다. 낱말로는 드물고, 어렴풋한 모양을 애연(僾然)이라 합니다.

소전 짜임

僾비슷할 애人사람 인愛사랑 애

부품 풀이

人 (사람 인)
「天地之性最貴者也。此籒文。象臂脛之形。…」 하늘과 땅이 낸 것 가운데 가장 귀한 것이다. 이것은 주문(籒文)이다. 팔과 정강이 모양을 본떴다. 僾에서는 뜻 부분입니다.
愛 (사랑 애)
「行皃。从夊㤅聲。」 걸어가는 모양이다. 夊를 따르고 㤅이 소리를 나타낸다. 僾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