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亖넉 사

亖 넉 사

상형

《설문해자》

四,陰也。象四分之形。凡四之屬皆从四。

四는 음의 수(陰)이다. 넷으로 나뉜 모양을 본떴다. 四에 딸린 글자는 모두 四를 따른다.

해설

亖(넉 사)는 四(넉 사)의 옛 꼴로, 옛 서체의 하나인 주문(籒文)의 꼴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표제 四 항목 아래에 가로획 넷을 쌓은 이 꼴을 실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四를 보면 됩니다.

지금 뜻

넷. 지금은 四로 써서 사방(四方) · 사계(四季)라 하고, 이 꼴은 옛 글자 꼴로만 남았습니다.

소전 짜임

亖넉 사상형(象形) — 하나의 그림이 곧 글자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