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戾어그러질 려

戾 어그러질 려

부품 犬 · 戶

《설문해자》

戾,曲也。从犬出戶下。戾者,身曲戾也。

戾는 굽은 것(曲)이다. 개(犬)가 문(戶) 아래로 나가는 꼴을 따른다. 戾는 몸이 굽은 것(身曲戾)이다.

해설

戾(어그러질 려)는 犬(개 견)과 戶(집 호)를 합친 글자로, 개가 문 아래로 나가는 꼴입니다. 본뜻은 몸이 굽은 것입니다.

지금 뜻

어그러지다 · 굽다, 그리고 죄 · 이르다. 괴려(乖戾) · 포려(暴戾)의 戾입니다.

소전 짜임

戾어그러질 려犬개 견戶집 호

부품 풀이

犬 (개 견)
「狗之有縣蹏者也。象形。…」 매달린 며느리발톱(縣蹏)이 있는 개이다. 모양을 본떴다. 戾에서는 문 아래로 몸을 굽혀 나가는 개입니다.
戶 (집 호)
「護也。半門曰戶。象形。…」 지키는 것이다. 문의 반쪽을 戶라 한다. 모양을 본떴다. 戾에서는 개가 빠져나가는 문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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