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乏모자랄 핍

乏 모자랄 핍

부품 正

《설문해자》

乏,《春秋傳》曰:“反正爲乏。”

乏은, 《춘추전》에 「正을 뒤집으면 乏이 된다(反正爲乏)」고 하였다.

해설

乏(모자랄 핍)은 正(바를 정)을 뒤집어 놓은 꼴로 만든 글자입니다. 《설문해자》는 따로 뜻풀이 없이 《춘추좌씨전》의, 正을 뒤집으면 乏이 된다는 말만 실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지금 뜻

모자라다, 없다. 결핍(缺乏) · 궁핍(窮乏) · 내핍(耐乏)처럼 쓰입니다.

소전 짜임

乏모자랄 핍正바를 정

부품 풀이

正 (바를 정)
「是也。从止,一以止。」 옳은 것이다. 止를 따르며, 一로써 멈추게 한다. 乏에서는 이것을 뒤집어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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