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㦽문채 욱

㦽 문채 욱

부품 有 · 𡿿

《설문해자》

㦽,有文章也。从有聲。

㦽은 무늬(文章)가 있는 것이다. 有를 따르고 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㦽(문채 욱)은 뜻을 나타내는 有(있을 유)와 소리를 나타내는 (물 흐를 역)을 합친 글자입니다(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본뜻은 무늬와 빛깔이 있는 것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이 글자를 무늬가 있는 것이라 풀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지금 뜻

무늬가 있다, 문채가 빛나다. 지금은 거의 쓰이지 않고 彧이나 郁으로 적어, 문채가 빛나는 모양을 욱욱(郁郁)이라 합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有 (있을 유)
「不宜有也。…从月又聲。…」 있어서는 안 될 것이 있는 것이다. 月을 따르고 又가 소리를 나타낸다. 㦽에서는 뜻 부분입니다.
(물 흐를 역)
「水流也。从川或聲。」 물이 흐르는 것이다. 川을 따르고 或이 소리를 나타낸다. 㦽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