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㝡가장 최

㝡 가장 최

부품 宀 · 取

《설문해자》

最,犯而取也。从冃从取。

最는 무릅쓰고 취함(犯而取)이다. 冃와 取를 따른다.

해설

㝡(가장 최)는 最(가장 최)의 속자(俗字, 세속에서 쓰는 꼴)입니다. 《설문해자》 표제는 最이고,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冃(쓰개 모)와 取(가질 취)를 따른 글자로 무릅쓰고 취함이라 풀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最를 세속에서 㝡로 쓰는 것은 육조(六朝) 때부터라 했습니다. 또 쌓음을 뜻하는 冣(쌓을 취)는 最와 뜻도 소리도 다른 글자라고 했습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最를 보면 됩니다.

지금 뜻

가장, 제일. 지금은 最로 써서 최고(最高) · 최선(最善)이라 합니다.

소전 짜임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