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㔷피해 달아날 루

㔷 피해 달아날 루

부품 匸 · 丙

《설문해자》

㔷,側逃也。从匸丙聲。一曰箕屬。

㔷는 옆으로 피해 달아남(側逃)이다. 匸를 따르고 丙이 소리를 나타낸다. 일설에는 키(箕)의 무리라 한다.

해설

㔷(피해 달아날 루)는 감춘다는 뜻의 匸(감출 혜)와 丙(남녘 병)을 합친 글자입니다. 본뜻은 몸을 숨겨 옆으로 피하는 것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옆으로 피해 달아남이라 풀고 丙을 소리 부분으로 보았으며, 키의 무리라는 풀이도 함께 실었습니다.

짜임은 이렇게 풀이됩니다.

본뜻 밖의 쓰임은 《설문해자》와 그 주석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지금 뜻

숨다, 피해 달아나다. 일상 낱말에서는 쓰이지 않습니다.

소전 짜임

㔷피해 달아날 루匸감출 혜丙남녘 병

부품 풀이

匸 (감출 혜)
「衺徯,有所俠藏也。从乚,上有一覆之。…讀與傒同。」 비스듬히 끼고 감추는 것이다. 乚을 따르고 위에 一이 덮었다. 傒와 같이 읽는다. 㔷에서는 숨는다는 뜻 부분입니다.
丙 (남녘 병)
「位南方,萬物成,炳然。…」 남방에 자리하니, 만물이 이루어져 환하다. 㔷에서는 허신이 소리 부분으로 보았으나, 서현과 단옥재는 소리가 통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한자 차례 (556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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