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㓕멸할 멸

㓕 멸할 멸

부품 冫 · 烕

《설문해자》

滅,盡也。从水聲。

滅은 다하여 없어지는 것(盡)이다. 水를 따르고 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㓕(멸할 멸)은 滅(멸할 멸)의 다른 꼴로, 왼쪽의 氵(물 수)를 冫(얼음 빙)으로 바꿔 쓴 꼴입니다. 《설문해자》 표제는 滅이고,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다하여 없어지는 것이라 풀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의 주석 글에도 烕(멸할 혈)을 풀면서 《시경》 옛 주석을 들 때 滅을 이 꼴로 적은 곳이 있습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滅을 보면 됩니다.

지금 뜻

멸하다, 없어지다. 흔히 滅로 써서 멸망(滅亡) · 소멸(消滅)이라 합니다.

소전 짜임

《설문해자》에는 滅로 실림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