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啁조롱할 조

啁 조롱할 조

부품 口 · 周

《설문해자》

啁,啁,嘐也。从口周聲。

啁는 큰소리(嘐)이다. 口를 따르고 周가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啁(조롱할 조)는 입을 뜻하는 口(입 구)와 소리를 나타내는 周(두루 주)를 합친 글자입니다(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嘐라 풀었는데, 《설문해자》에서 嘐는 큰소리치는 말입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지금 뜻

놀리다, 새가 지저귀다. 같은 뜻으로 흔히 嘲(비웃을 조)를 써서 조롱(嘲弄) · 자조(自嘲)라 합니다.

소전 짜임

啁조롱할 조口입 구周두루 주

부품 풀이

口 (입 구)
「人所以言食也。象形。」 사람이 말하고 먹는 것이다. 모양을 본떴다. 啁에서는 입이라는 뜻 부분입니다.
周 (두루 주)
「密也。从用、口。」 빽빽한 것이다. 用과 口를 따른다. 啁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