氵(물 수)는 따로 쓰는 글자가 아니라, 水(물 수)가 다른 글자의 왼쪽에 놓일 때 바뀐 꼴입니다(부품 꼴). 흔히 삼수변이라 부릅니다. 《설문해자》에는 이 꼴이 표제로 없고, 河(물 하)나 海(바다 해)처럼 왼쪽에 氵가 있는 글자도 모두 水를 따른다고 풀었습니다. 소전에서는 왼쪽에 놓여도 水의 모양 그대로이고, 점 셋 꼴은 소전 뒤의 글씨체에서 쓰는 모양입니다. 자세한 풀이는 水에 있습니다.
지금 뜻
물. 홀로는 쓰이지 않고 하천(河川)의 河, 해양(海洋)의 海 · 洋처럼 다른 글자의 왼쪽에서 만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