冫(얼음 빙)은 따로 쓰는 글자가 아니라, 仌(얼음 빙)이 다른 글자의 왼쪽이나 아래에 놓일 때 쓰는 꼴입니다(부품 꼴). 흔히 이수변이라 부릅니다. 《설문해자》에는 이 꼴이 표제로 없고, 冬(겨울 동)이나 冰(얼음 빙)처럼 이 꼴이 든 글자를 모두 仌을 따른다고 풀었습니다. 仌은 물이 얼어 엉긴 결을 본뜬 글자이며, 자세한 풀이는 仌에 있습니다.
지금 뜻
얼음. 홀로는 쓰이지 않고 동결(凍結)의 凍, 냉각(冷却)의 冷처럼 다른 글자의 왼쪽에서 만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