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𪅀어려울 난
𪅀 어려울 난
《설문해자》
,鳥也。从鳥堇聲。
해설
(어려울 난)은 뜻을 나타내는 鳥(새 조)와 소리를 나타내는 堇(진흙 근)을 합친 글자로, 본뜻은 새의 이름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鳥 대신 隹(새 추)를 따른 다른 꼴(혹체, 或體)과 옛 글자 꼴(고문, 古文) 세 꼴을 함께 실었는데, 그 다른 꼴이 지금의 難입니다.
- 뜻 —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지금은 쉽고 어려움을 말하는 難易의 글자가 되어 본뜻이 숨었다고 했고, 다른 꼴 아래에서는 지금 難易의 글자는 모두 이 꼴로 쓴다고 했습니다.
- 소리 — 단옥재는 堇의 소리가 다른 운부(韻部, 소리 갈래)에 있지만 운이 어울려 통한 것이라고 풀었습니다.
소전 짜임
《설문해자》의 或體 · 지금은 難으로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