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서쪽 오랑캐의 나라(西夷國)이다. 邑을 따르고 冄이 소리를 나타낸다. 安定에 朝縣이 있다.
해설
(어찌 나)는 那(어찌 나)의 본래 꼴로, 《설문해자》에 표제로 실린 꼴입니다. 뜻을 나타내는 邑(고을 읍)과 소리를 나타내는 冄(늘어질 염)을 합친 글자이고, 본뜻은 서쪽 오랑캐 나라의 이름입니다. 지금 꼴 那의 오른쪽 阝이 邑 자리입니다. 지금은 那로 쓰며, 자세한 풀이는 那에 있습니다.
지금 뜻
어찌, 어느. 지금은 那로 써서 찰나(刹那) · 나변(那邊, 어느 곳)이라 하고, 꼴은 옛 책에서만 만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