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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 한자뿌리

臭냄새 취

臭 냄새 취

부품 犬 · 自

《설문해자》

臭,禽走,臭而知其迹者,犬也。从犬从自。

짐승(禽)이 달아날 때 냄새를 맡아(臭) 그 자취를 아는 것은 개(犬)이다. 犬과 自를 따른다.

해설

臭(냄새 취)는 犬(개 견)과 自(스스로 자)를 합친 글자입니다. 自는 코의 모양을 본뜬 글자로, 코를 뜻합니다.

본뜻은 냄새를 맡는 것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짐승이 달아날 때 냄새를 맡아 그 자취를 아는 것은 개라고 풀었습니다.

지금 뜻

냄새, 특히 고약한 냄새. 악취(惡臭) · 체취(體臭)의 臭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犬 (개 견)
「狗之有縣蹏者也。象形。…」 매달린 발굽이 있는 개이다. 모양을 본떴다. 臭에서는 냄새로 자취를 찾는 개입니다.
自 (스스로 자)
「鼻也。象鼻形。…」 코이다. 코의 모양을 본떴다. 臭에서는 냄새를 맡는 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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