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𦏧익을 숙
𦏧 익을 숙
《설문해자》
,食飪也。从丮聲。《易》曰:“孰飪。”
은 음식이 익은 것(食飪)이다. 丮을 따르고 이 소리를 나타낸다. 《역》에 孰飪이라 하였다.
해설
(익을 숙)은 孰(누구 숙)의 《설문해자》 표제 꼴입니다(이체). 익힌 음식을 뜻하는 (익을 순)과 손으로 잡는 丮(잡을 극)을 좌우로 놓은 꼴로, 이것이 지금 꼴 孰이 되었습니다. 본뜻은 음식이 익은 것입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먹을 것이 잘 익으면 손으로 잡아 먹는다는 뜻을 합친 글자라 했고, 뒤에 익다는 뜻은 火(불 화)를 더한 熟(익을 숙)이 맡고 孰은 누구라는 뜻으로 나뉘었다고 했습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孰과 熟을 보면 됩니다.
소전 짜임
지금은 孰으로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