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𥁓작은 사발 유

𥁓 작은 사발 유

부품 皿 · 右

《설문해자》

䀁,小甌也。从皿有聲。讀若灰。一曰若賄。

䀁는 작은 사발(小甌)이다. 皿을 따르고 有가 소리를 나타낸다. 灰처럼 읽는다. 일설에는 賄처럼 읽는다고 한다.

해설

(작은 사발 유)는 《설문해자》에서 표제 䀁(작은 사발 유)의 다른 꼴(혹체, 或體 — 같은 글자를 달리 쓴 꼴)로 실려 있습니다. 표제 䀁는 그릇을 뜻하는 皿(그릇 명)과 소리를 나타내는 有(있을 유)를 합친 글자이고(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는 소리 부분을 右(오른쪽 우)로 바꾼 꼴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작은 사발이라 풀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지금 뜻

작은 사발, 물을 퍼내는 그릇. 지금 낱말로는 쓰이지 않는 드문 글자입니다.

소전 짜임

𥁓작은 사발 유皿그릇 명右오른쪽 우

《설문해자》에는 䀁로 실림

䀁작은 사발 유皿그릇 명有있을 유

부품 풀이

皿 (그릇 명)
「飯食之用器也。象形。…」 밥과 먹을거리를 담는 데 쓰는 그릇이다. 모양을 본떴다. 에서는 그릇이라는 뜻 부분입니다.
右 (오른쪽 우)
「手口相助也。从又从口。」 손과 입이 서로 돕는 것이다. 又와 口를 따른다. 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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