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𢝊근심 우

𢝊 근심 우

부품 心 · 頁

《설문해자》

,愁也。从心从頁。

는 시름(愁)이다. 心을 따르고 頁을 따른다.

해설

(근심 우)는 마음을 뜻하는 心(마음 심)과 머리를 뜻하는 頁(머리 혈)을 합친 글자입니다(회의, 會意 — 뜻과 뜻을 모음). 본뜻은 시름, 곧 근심입니다. 10세기 학자 서개(徐鍇)는 근심이 얼굴에 드러나므로 頁을 따랐다고 풀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지금 뜻

근심, 시름. 지금은 憂로 써서 우려(憂慮) · 우울(憂鬱)이라 하고, 꼴은 옛 책에서만 만납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心 (마음 심)
「人心,土藏,在身之中。象形。…」 사람의 심장이다. 몸 가운데 있다. 모양을 본떴다. 에서는 근심하는 마음입니다.
頁 (머리 혈)
「頭也。…」 머리이다. 에서는 근심이 드러나는 얼굴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