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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 한자뿌리

𠬝다스릴 복

𠬝 다스릴 복

부품 又 · 卩

《설문해자》

𠬝,治也。从又从卪。卪,事之節也。

𠬝은 다스리는 것(治)이다. 又를 따르고 卪을 따른다. 卪은 일의 마디(事之節)이다.

해설

𠬝(다스릴 복)은 손을 나타내는 又(또 우)와 병부(兵符, 신표로 쓰던 부절) 卩(병부 절)을 합친 글자입니다.

본뜻은 다스리는 것입니다. 손에 부절을 쥐고 일을 다스리는 모습으로 봅니다.

지금 뜻

다스리다. 𠬝은 단독으로는 쓰이지 않고, 服(옷 복)의 오른쪽 부분으로 남아 있습니다. 복종(服從) · 복용(服用) · 의복(衣服)의 服에서 볼 수 있습니다.

소전 짜임

𠬝다스릴 복又또 우卩병부 절

부품 풀이

又 (또 우)
「手也。象形。…」 손이다. 모양을 본떴다. 𠬝에서는 부절을 쥔 손입니다.
卩 (병부 절)
「瑞信也。…象相合之形。…」 상서로운 신표이다. 두 쪽이 서로 맞는 모양을 본떴다. 𠬝에서는 일의 마디, 곧 법도를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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