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𠫐근원 원

𠫐 근원 원

부품 灥 · 厂

《설문해자》

,水泉夲也。从灥出厂下。

은 샘물의 근본(水泉夲)이다. 灥이 厂 아래에서 나오는 것을 따른다.

해설

(근원 원)은 原(언덕 원)의 본래 꼴로, 《설문해자》에 표제로 실린 꼴입니다(이체). 灥(샘 많을 순)이 벼랑 아래에서 솟아 나오는 모양이고, 본뜻은 샘물의 근원입니다. 《설문해자》는 灥 대신 泉(샘 천)을 쓴 꼴을 전서체 글자 꼴(전문, 篆文)로 함께 실었는데, 이것이 지금의 原입니다. 10세기 학자 서현(徐鉉 — 《설문해자》를 바로잡아 펴낸 이)은 근원의 뜻을 지금 따로 源(근원 원)으로 쓰는 것은 옳지 않다고 했습니다. 자세한 풀이는 原과 源에 있습니다.

지금 뜻

근원. 지금은 原 · 源으로 써서 원천(源泉) · 근원(根源)이라 하고, 꼴은 쓰이지 않습니다.

소전 짜임

《설문해자》의 篆文 · 지금은 原으로 씀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