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髣비슷할 방
髣 비슷할 방
《설문해자》
仿,相似也。从人方聲。
仿은 서로 비슷한 것(相似)이다. 人을 따르고 方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髣(비슷할 방)은 《설문해자》에 없는 글자로, 본래 글자 仿(헤맬 방)의 다른 꼴입니다. 머리털을 뜻하는 髟(머리털 늘어질 표)와 소리를 나타내는 方(모 방)을 합친 꼴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仿을 서로 비슷한 것이라 풀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仿佛(방불)이 髣髴로도 쓰인다 하고, 髴(비슷할 불)의 주석에서는 허신의 책에 髣이 없으니 뒷사람이 髴을 따라 髣을 만들었다고 했습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仿을 보면 됩니다.
소전 짜임
본래 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