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驂곁마 참

驂 곁마 참

부품 馬 · 參

《설문해자》

驂,駕三馬也。从馬參聲。

驂은 세 필의 말을 수레에 메움(駕三馬)이다. 馬를 따르고 參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驂(곁마 참)은 뜻을 나타내는 馬(말 마)와 소리를 나타내는 參(참여할 참)을 합친 글자입니다(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세 필의 말을 수레에 메우는 것이라 풀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驂과 三(석 삼)의 소리가 가까워 그것으로 뜻을 풀었다고 했습니다.

단옥재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지금 뜻

곁마, 수레의 바깥쪽에 메우는 말. 참마(驂馬) · 참승(驂乘, 수레에 함께 탐)의 驂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馬 (말 마)
「怒也。武也。象馬頭髦尾四足之形。…」 성냄이다. 굳셈이다. 말의 머리 · 갈기 · 꼬리 · 네 발의 모양을 본떴다. 驂에서는 말이라는 뜻 부분입니다.
參 (참여할 참)
「商星也。从晶㐱聲。」 상성(商星)이다. 晶을 따르고 㐱이 소리를 나타낸다. 《설문해자》에는 曑으로 실려 있습니다. 驂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