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頪분간 못할 뢰

頪 분간 못할 뢰

부품 頁 · 米

《설문해자》

頪,難曉也。从頁、米。一曰鮮白皃。从粉省。

頪는 알아보기 어려운 것(難曉)이다. 頁과 米를 따른다. 일설에는 산뜻하게 흰 모양(鮮白皃)이라 하니, 粉의 줄인 꼴을 따른다.

해설

頪(분간 못할 뢰)는 頁(머리 혈)과 米(쌀 미)를 합친 글자입니다. 본뜻은 서로 비슷하여 가려내기 어려운 것입니다.

일설에는 산뜻하게 흰 모양이라고도 하며, 이때는 粉(가루 분)을 줄인 꼴을 따른다고 합니다.

지금 뜻

분간하기 어렵다는 뜻이지만 오늘날 이 글자가 홀로 쓰이는 일은 드뭅니다. 단옥재의 풀이대로 쓰임은 類가 이어받아, 종류(種類) · 분류(分類) · 유형(類型)의 類에 소리 부분으로 들어 있습니다.

소전 짜임

頪분간 못할 뢰頁머리 혈米쌀 미

부품 풀이

頁 (머리 혈)
「頭也。从从几。…」 머리이다. 과 几를 따른다. 頪에서는 많은 머릿수입니다.
米 (쌀 미)
「粟實也。象禾實之形。…」 곡식의 알이다. 벼 열매의 모양을 본떴다. 頪에서는 많아서 가를 수 없는 쌀알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

이 글자가 들어간 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