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鞵신 혜

鞵 신 혜

부품 革 · 奚

《설문해자》

鞵,革生鞮也。从革奚聲。

鞵는 가죽으로 만든 신(革生鞮)이다. 革을 따르고 奚가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鞵(신 혜)는 鞋(신 혜)의 《설문해자》 표제 꼴입니다. 뜻을 나타내는 革(가죽 혁)과 소리를 나타내는 奚(어찌 해)를 합친 글자이고(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지금은 奚 대신 圭(홀 규)를 쓴 鞋로 씁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가죽신이라 풀었고,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원문의 革生을 生革, 곧 무두질하지 않은 날가죽으로 바로잡았습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鞋를 보면 됩니다.

지금 뜻

신, 신발. 지금은 鞋로 써서 당혜(唐鞋) · 운혜(雲鞋)라 하고, 鞵 꼴은 옛 책에서 만납니다.

소전 짜임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