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靃새 나는 소리 확

靃 새 나는 소리 확

부품 雨 · 雔

《설문해자》

靃,飛聲也。雨而雙飛者,其聲靃然。

靃은 나는 소리이다. 비가 올 때 쌍으로 나는 것은 그 소리가 靃然하다.

해설

靃(새 나는 소리 확)은 雨(비 우)와 雔(새 한 쌍 수)를 합친 글자입니다(회의, 會意 — 뜻과 뜻을 합침).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나는 소리라 풀고, 비 오는 가운데 새가 쌍으로 날면 그 소리가 靃然(확연)하다고 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지금 뜻

새가 날 때 나는 소리. 일상 낱말에서는 드물고, 세상에서는 霍으로 적습니다.

소전 짜임

靃새 나는 소리 확雨비 우雔새 한 쌍 수

부품 풀이

雨 (비 우)
「水从雲下也。一象天,冂象雲,水霝其閒也。…」 물이 구름에서 내리는 것이다. 一은 하늘을, 冂은 구름을 본떴고, 물이 그 사이로 떨어진다. 靃에서는 비라는 뜻 부분입니다.
雔 (새 한 쌍 수)
「雙鳥也。从二隹。…」 쌍을 이룬 새이다. 隹 둘을 따른다. 靃에서는 쌍으로 나는 새라는 뜻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