銕(쇠 철)은 鐵(쇠 철)의 옛 글자 꼴(고문, 古文)입니다. 《설문해자》에는 銕가 따로 표제로 없고,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이 鐵 항목 아래에 金(쇠 금)과 夷(오랑캐 이)를 따른 이 꼴을 함께 실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 꼴의 夷는 아마 弟(아우 제)를 잘못 쓴 것이라고 보았습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鐵을 보면 됩니다.
지금 뜻
쇠, 철. 지금은 鐵로 써서 철도(鐵道) · 강철(鋼鐵)이라 하고, 銕 꼴은 옛 글에서 만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