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 한자뿌리
부품 辵 · 留
遛(머무를 류)는 길을 가는 것을 뜻하는 辵(쉬엄쉬엄 갈 착)과 소리를 나타내는 留(머무를 류)를 합친 꼴의 글자로(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설문해자》에는 표제로 없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가 逗(머무를 두)를 머무는 것이라 푼 풀이에 두류(逗遛)라는 낱말을 들었을 뿐입니다.
이 글자 자체의 풀이와 뜻이 생긴 길은 《설문해자》와 그 주석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머무르다, 어정거리다. 낱말로는 드물고 머물러 지체한다는 두류(逗遛)에서 만납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