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蹴찰 축

蹴 찰 축

부품 足 · 就

《설문해자》

蹴,躡也。从足就聲。

蹴은 밟는 것(躡)이다. 足을 따르고 就가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蹴(찰 축)은 뜻을 나타내는 足(발 족)과 소리를 나타내는 就(나아갈 취)를 합친 글자입니다(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본뜻은 발로 밟는 것입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당나라 승려 현응(玄應)이 인용한 《설문해자》에는 蹴을 밟는 것(蹋)이라 했고, 발로 거슬러 밟는 것을 蹴이라 한다고 들었습니다. 거슬러 밟는다는 이 풀이가 찬다는 지금 뜻과 가깝습니다.

지금 뜻

차다, 밟다. 축구(蹴球) · 일축(一蹴)의 蹴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足 (발 족)
「人之足也。在下。从止、口。…」 사람의 발이다. 아래에 있다. 止와 口를 따른다. 蹴에서는 뜻 부분으로, 발로 하는 일임을 나타냅니다.
就 (나아갈 취)
「就,高也。从京从尤。尤,異於凡也。」 높은 것이다. 京과 尤를 따른다. 尤는 보통과 다른 것이다. 蹴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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