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襓칼집 요

襓 칼집 요

부품 衣 · 堯

해설

襓(칼집 요)는 《설문해자》에 없는 글자입니다. 옷을 뜻하는 衣(옷 의)와 소리를 나타내는 堯(요임금 요)를 합친 짜임입니다(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韜(감출 도)의 주석에서, 《예기》 소의편(少儀篇)의 부요(夫襓)를 정현(鄭玄)이 칼의 옷이라 풀었다고 하고, 허신의 책에는 襓가 없으며 襓와 韜는 소리가 가까우니 襓가 곧 韜라 했습니다. 본뜻은 칼을 싸 두는 칼집입니다.

지금 뜻

칼집, 칼전대. 지금 낱말로는 쓰이지 않는 드문 글자로, 같은 뜻으로는 韜를 씁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衣 (옷 의)
「依也。上曰衣,下曰裳。象覆二人之形。…」 의지하는 것이다. 위에 입는 것을 衣, 아래에 입는 것을 裳이라 한다. 두 사람을 덮은 모양을 본떴다. 襓에서는 옷이라는 뜻 부분입니다.
堯 (요임금 요)
「高也。从垚在兀上,高遠也。」 높음이다. 垚가 兀 위에 있으니 높고 멀다. 襓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