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虖울부짖을 호

虖 울부짖을 호

부품 虍 · 乎

《설문해자》

虖,哮虖也。从虍聲。

虖는 울부짖는 것(哮虖)이다. 虍를 따르고 가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虖(울부짖을 호)는 범의 무늬를 뜻하는 虍(범 무늬 호)와 소리를 나타내는 乎(어조사 호)를 합친 글자입니다(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설문해자》 원문은 소리 부분을 꼴로 적었고,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乎로 적었습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울부짖는 것이라 풀었으니, 본뜻은 범이 으르렁대는 소리입니다.

단옥재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지금 뜻

울부짖다, 그리고 어조사. 옛 글에서 乎와 같이 쓰여 오호(嗚虖, 嗚呼와 같음)처럼 만납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虍 (범 무늬 호)
「虎文也。象形。…」 범의 무늬이다. 모양을 본떴다. 虖에서는 범이라는 뜻 부분입니다.
乎 (어조사 호)
「語之餘也。从兮,象聲上越揚之形也。」 말의 끝에 남은 소리이다. 兮를 따르며, 소리가 위로 날아오르는 모양을 본떴다. 虖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

이 글자가 들어간 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