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嗚슬플 오

嗚 슬플 오

부품 口 · 烏

《설문해자》

烏,孝鳥也。象形。孔子曰:“烏,呼也。”取其助气,故以爲烏呼。凡烏之屬皆从烏。

烏는 효성스러운 새(孝鳥)이다. 모양을 본떴다. 공자가 「烏는 呼(탄식하는 소리)이다」라 하였으니, 그 소리가 기운을 돕는 것을 취하여 烏呼(감탄하는 말)로 삼았다. 烏에 딸린 글자는 모두 烏를 따른다.

해설

嗚(슬플 오)는 烏(까마귀 오)에 口(입 구)를 더한 글자입니다. 《설문해자》에는 嗚가 표제로 없고, 탄식하는 말 烏呼의 烏로 실려 있습니다.

烏는 까마귀를 본뜬 글자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그 소리가 기운을 돕는 것을 취해 감탄하는 말 烏呼로 삼았다고 했습니다.

지금 뜻

탄식하거나 슬퍼서 내는 소리, 목메어 울다. 오호(嗚呼) · 오열(嗚咽)의 嗚입니다.

소전 짜임

烏까마귀 오상형(象形) — 하나의 그림이 곧 글자

부품 풀이

口 (입 구)
「人所以言食也。象形。…」 사람이 말하고 먹는 곳이다. 모양을 본떴다. 嗚에서는 본래 글자 烏에 더해진 부분입니다.
烏 (까마귀 오)
「孝鳥也。象形。…取其助气,故以爲烏呼。…」 효성스러운 새이다. 모양을 본떴다. 그 소리가 기운을 돕는 것을 취해 烏呼로 삼았다. 嗚의 본래 글자로, 소리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