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芇맞먹을 면

芇 맞먹을 면

상형

《설문해자》

芇,相當也。闕。讀若宀。

芇은 서로 맞먹는 것(相當)이다. 짜임은 비워 둔다(闕). 宀처럼 읽는다.

해설

芇(맞먹을 면)은 짜임이 분명하지 않은 글자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서로 맞먹는 것이라 풀고 꼴의 짜임은 비워 두었으며(궐, 闕 — 모르는 것은 비워 둠), 宀(집 면)처럼 읽는다고 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지금 뜻

서로 맞먹다. 지금 낱말로는 쓰이지 않습니다.

소전 짜임

芇맞먹을 면상형(象形) — 하나의 그림이 곧 글자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