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耜따비 사

耜 따비 사

부품 耒 · 㠯

《설문해자》

㭒,臿也。从木㠯聲。一曰徙土輂,齊人語也。

㭒는 가래(臿)이다. 木을 따르고 㠯가 소리를 나타낸다. 일설에는 흙을 옮기는 수레(徙土輂)라 하니, 제(齊)나라 사람의 말이다.

해설

耜(따비 사)는 㭒(따비 사)의 속자(俗字, 세간에서 쓰는 꼴)로, 木(나무 목) 대신 耒(쟁기 뢰)를 쓴 꼴입니다. 《설문해자》 표제는 㭒이고,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땅을 파는 가래라 풀었습니다. 《설문해자》를 바로잡아 펴낸 10세기 학자 서현(徐鉉)은 지금 세속에서는 耜로 쓴다고 했습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㭒를 보면 됩니다.

지금 뜻

따비 · 보습, 땅을 파는 농기구. 뇌사(耒耜, 쟁기와 보습)의 耜입니다.

소전 짜임

《설문해자》에는 㭒로 실림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