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耑끝 단

耑 끝 단

상형

《설문해자》

耑,物初生之題也。上象生形,下象其根也。

耑은 식물이 처음 돋아날 때의 머리(題)이다. 위는 돋아나는 모양을, 아래는 그 뿌리를 본떴다.

해설

耑(끝 단)은 가운데 가로획을 사이에 두고 위로 싹이, 아래로 뿌리가 뻗은 모양을 본뜬 글자입니다.

본뜻은 식물이 처음 돋아날 때의 머리, 곧 처음 드러나는 부분입니다.

지금 뜻

끝 · 첫머리. 이 글자는 홀로 쓰이지 않고, 같은 뜻을 端이 이어받았습니다. 단서(端緖) · 극단(極端)의 端이 그것입니다.

소전 짜임

耑끝 단상형(象形) — 하나의 그림이 곧 글자

한자 차례 (556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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