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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 한자뿌리

稈볏짚 간

稈 볏짚 간

부품 禾 · 旱

《설문해자》

稈,禾莖也。从禾旱聲。《春秋傳》曰:“或投一秉稈。”

稈은 벼의 줄기(禾莖)이다. 禾를 따르고 旱이 소리를 나타낸다. 《春秋傳》에 "누군가 볏짚 한 줌을 던졌다"고 하였다.

해설

稈(볏짚 간)은 뜻을 나타내는 禾(벼 화)와 소리를 나타내는 旱(가물 한)을 합친 글자입니다(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본뜻은 벼의 줄기, 곧 짚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소리 부분을 干(방패 간)으로 바꾼 秆도 같은 글자의 다른 꼴(혹체, 或體)로 실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지금 뜻

볏짚, 곡식의 줄기. 지금 우리 낱말에서는 거의 쓰이지 않습니다.

소전 짜임

다른 꼴(혹체)

부품 풀이

禾 (벼 화)
「嘉穀也。二月始生,八月而孰,得時之中,故謂之禾。」 좋은 곡식이다. 2월에 싹이 트고 8월에 익어 때의 한가운데를 얻었으므로 禾라 한다. 稈에서는 벼라는 뜻 부분입니다.
旱 (가물 한)
「不雨也。从日干聲。」 비가 오지 않는 것이다. 日을 따르고 干이 소리를 나타낸다. 稈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干 (방패 간)
「犯也。从反入,从一。」 범하는 것이다. 入을 거꾸로 하고 一을 더했다. 다른 꼴 秆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