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秆볏짚 간

秆 볏짚 간

부품 禾 · 干

《설문해자》

稈,禾莖也。从禾旱聲。《春秋傳》曰:“或投一秉稈。”

稈은 벼의 줄기(禾莖)이다. 禾를 따르고 旱이 소리를 나타낸다. 《춘추전》에 이르기를 “누구는 볏짚 한 줌을 던졌다”고 하였다.

해설

秆(볏짚 간)은 稈(볏짚 간)의 다른 꼴입니다(혹체, 或體 — 같은 글자의 다른 짜임). 《설문해자》 표제는 稈이고,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그 아래에 소리 부분 旱(가물 한)을 干(방패 간)으로 바꾼 이 꼴을 함께 실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허신이 든 《춘추좌씨전》 구절이 지금 전하는 《좌전》에는 秆으로 적혀 있다고 들었습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稈을 보면 됩니다.

지금 뜻

볏짚, 곡식의 줄기. 지금 우리 낱말에서는 거의 쓰이지 않습니다.

소전 짜임

《설문해자》에는 稈으로 실림

한자 차례 (5562자)